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이 아키라 (문단 편집) ==== selector infected WIXOSS ==== ||<-10> '''selector infected WIXOSS 등장 셀렉터 및 루리그''' || || '''[[코미나토 루우코|{{{#black 코미나토 루우코}}}]]''' [br] '''[[타마(selector infected WIXOSS)|{{{#black 타마}}}]]''' || '''[[쿠레바야시 유즈키|{{{#black 쿠레바야시 유즈키}}}]]''' [br] '''[[하나요(selector infected WIXOSS)|{{{#black 하나요}}}]]''' || '''[[우에무라 히토에|{{{#white 우에무라 히토에}}}]]''' [br] '''[[미도리코(selector infected WIXOSS)|{{{#white 미도리코}}}]]''' || || '''[[아오이 아키라#s-2|{{{#white 아오이 아키라}}}]]''' [br] '''[[피루루크|{{{#white 피루루크}}}]]''' || '''[[우라조에 이오나|{{{#white 우라조에 이오나}}}]]''' [br] '''[[우리스|{{{#white 우리스}}}]]''' || '''[[치요리|{{{#white 치요리}}}]]''' [br] '''[[엘도라|{{{#white 엘도라}}}]]''' || >'''이오나, 네 놈 따위가 점잔 빼면서 여왕 상판떼기 하는 것도 지금뿐이라고… 기억해둬…!'''[* 정작 마주하여 직접 싸우는 것은 정말로 지고 말게 되지나 않을까 무서워하여, 상대가 없는 데서 面(つら) 같은 급이 낮은 말로 악다구니나 퍼붓는, 작품 초기의 아키라의 찌질한 면모가 드러나는 대사. 이기고자 하는 상대를 짓눌러 파멸을 시키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상대에 대한 공포심이나 주눅감부터 극복하여 마주하는 것이 순서겠지만, 모든 면에서 이오나에게 하염없이 밀리기만 하는 자신의 처지를 본인 스스로가 매우 잘 알고 있었기에, 우리스의 도발에 넘어가기 전까지는 섣불리 배틀을 걸 엄두를 내지도 못하였다.] >(伊緒奈、 てめえが澄ました女王面してられんの、 今だけだぞ… 覚えとけよ…!) >'''불만 있냐? 어떻게 싸울지는 자유 아니냐고!'''[* 유즈키와의 배틀에서, 아키라 자신이 유즈키의 싸움 방식에 대해 비꼬아서 충고를 해준 것에 대해 유즈키가 "어떤 싸움 방식을 취하든 내 자유가 아니냐"며 맞받아쳤던 상황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으로 돌려받았다.] >(文句あんのか? どう戦おうが自由だろうがよ!) '''애니메이션의 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한 본 작품의 민폐 네타 캐릭터'''[* 밑에 후술할 항목을 보면 이 애니메이션의 성격에 가장 부합되는 캐릭터가 바로 이 처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의 개년을 담당한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3135865&bbsId=G005&itemId=64&pageIndex=1|역시 주황색은]] [[벡터(유희왕)|배신의 색]]~~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특히나 처음 시작하거나 강한 상대에게 패배한 약한 상대만 골라 배틀을 거는 이른바 [[하이에나]] 스타일. 우리스의 언급에 따르면, 처음에는 [[우라조에 이오나]]에게 패배한 상대를 위주로 배틀을 걸었다고 한다. 가령 이오나에게 패배하여 마지막 단 한 번의 기회만 남았었던 셀렉터를 일부러 져준다는 말로 꼬드겨 승부를 성사시킨 후 짓밟은 경력도 있다.[* 루우코를 꼬드길 때는 이를 이오나가 저지른 일이었었던 것인 양 꾸며서 거짓말을 한다. 사실 이 병으로 위독했던 셀렉터는 이오나에게는 두 번째 패배를 당했었던 것이었으며, 이에 아키라가 감언이설로 유혹하여 배틀로 끌어들여 패배시킨 것이 바로 3회 째였다. 이를 거짓으로 꾸며서 말하는 데에 아무런 죄책감도 비치지 않고 술술 말하거나, 우리스에게 이를 지적 받았을 때에는 "어떻게 싸우든 자유 아니냐"고 반문하는 행태 등에서 아키라의 전반적인 성품이 드러난다.]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희망을 주고 그것을 빼앗을 때,~~]][[IV(유희왕)|~~ 그 순간에야말로 인간은 제일 아름다운 표정을 짓지.~~]] 이후에도 이오나에게 패배한 상대를 골라 승부를 걸어 이기려고 했으나, 되려 한 번 패배한 후로는 위크로스를 처음하는 초심자들만 골라서 상대하기 시작하게 된다.~~[[암흑계]]를 만나게 하고 싶다...~~ 셀렉터 배틀에서도 루리그를 통해 상대방의 소원을 엿보고 그걸 놀려대며 정신적인 우위에 서는 방식으로 싸운다. 히토에를 상대로는 친구를 가지고 싶다는 소원을, 유즈키를 상대로는 남동생을 이성으로서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춰내어 정신공격을 일삼았다. 이러면서도 다른 학교에서는 '''착하다'''라고 소문이 돌 정도였던 걸 보면 평소에는 [[하라구로|본성을 숨기고 철저히 연기하는 듯하다]]. 그녀의 소원은 직업상 라이벌인 이오나의 파멸. 때문에 이오나에게 광적인 집착을 보이나, 정작 이오나에게 패하는 것이 두려워 직접적인 도전은 하지 못한다. 이 부분을 역시 우리스가 지적하여 일침을 놓으며 도발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소원을 한시바삐 이루고 싶은 생각만 앞선 바람에 셀렉터를 찾아다니는 데만 열중하여 지나치게 동분서주한 결과, 자연히 촬영 펑크를 자주 일으키게 되었고 이에 업계 관련자들의 불만을 사게 되었으며, 결국은 아키라의 자리를 유우코라는 다른 모델이 대신 차지하게 됨으로써, 말 그대로 "이오나가 파멸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파멸"하게 될 상황에 처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마침 [[코미나토 루우코]]에게서의 패배로 2패를 기록하여 정신적으로 몰려있었던 상황[* 소원도 갖고 있지 않아 패배의 빌미를 마련할 건덕지도 찾을 수 없고, 더군다나 피루루크의 언급에 따르면 본격적인 배틀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그런 상대에게 패배하여 마지막 한 번의 기회만 남게 되었으니 당분간은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에 우리스의 집중적인 촌철살인급의 어그로성 도발과 이오나의 '패배자(負け犬)' 발언에 넘어가 이성의 끈을 놓고 그 즉시 이오나와의 셀렉터 배틀로 돌입하고 만다. 결과는 당연히 패배. 배틀 묘사 장면~~따윈~~마저 스킵당한다. 이오나에게 패배한 것을 끝으로 그대로 리타이어하여 퇴장…할 것으로 보였으나, 직후 유즈키에게 어느 폐건물로 루우코와 함께 찾아와달라는 문자를 보내며, 폐건물로 찾아온 두 사람 앞에 가면을 쓴 채 모습을 드러낸다. '''가면을 벗었을 때 드러난 얼굴에는 형언하기 힘든 모양의 괴상하고 흉측한 흉터가 오른쪽 뺨에 나있었다.''' "파멸시키고자 했던 대상에게 역으로 파멸당한"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분노를 가장 큰 계기를 마련한 루우코에게 그녀의 멱살을 잡아 흔들면서까지 강하게 표출하며[* 이성을 잃은 채 광기에 휩싸여 온갖 험담을 내뱉으며 고함을 지르는 이 장면에서 성우의 연기가 그야말로 절정에 달했다고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그 절박함과 절망감, 분노를 제대로 소화해내었다. 특히 "웃으라고(笑えよ)!"라며 외치는 대사는 화면 밖의 시청자들이 겁에 질릴 정도. [[http://tvple.com/227642|"웃으라고(笑えよ)!"]]] 급기야는 모두 자신의 얼굴과 똑같이 만들어주겠다며 칼을 꺼내들어 상해를 입히려 하나, 때마침 순찰을 돌다가 소리를 듣고 현장에 들이닥친 경찰에게 발각되어 그대로 도주하여 미수에 그친다. 이 장면을 끝으로 infected 시즌에서는 '아키라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소문만 사람들 사이에서 무성하게 전해지고 있을 뿐, 행적이 묘연해져 더 이상의 출연은 없게 된다. 폐건물에서의 재회 장면에서는 분명 세 차례 모두 패배를 한 상태였음에도, 여전히 셀렉터에 관한 기억을 갖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기억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선 아직까지는 불명. 또한 자신의 소원의 반작용으로 얼굴에 흉터가 생겨 다시는 모델 일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히토에와 아키라와의 배틀에서 하나요가 언급한 바로는, 위크로스의 룰을 모르는 사람에 의해 시합이 중단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룰을 아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배틀을 중단시키면 상당한 패널티를 받는다고 했다. 즉, 이오나와의 시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배틀을 무리하게 강제로 중단하고 말았고, 이것이 정상적으로 패배를 당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기억은 남아있지만 대신 그에 대한 패널티로 얼굴에 상처를 입게 되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